쌍용건설이 두바이와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 3개국에서 3천3백억 원 규모의 건축 공사를 동시 수주했습니다.
두바이에서는 해안지역을 개발해 관광단지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맡았고, 싱가포르에서는 콘도미니엄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쌍용건설은 적도기니에서도 정부가 발주한 건축 공사를 따내면서 우리나라와 두바이, 싱가포르 3대 축뿐만 아니라 신규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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